09:00 — 18:00
나인투식스를 버티는 게임.
출근길 지하철에서, 점심시간 사무실에서 하는 게임들입니다. 한 판이 짧고, 창을 닫아도 이어집니다.
게임
11
키멍
좋아하는 소리로 채운 나만의 키보드. 손끝은 타닥타닥, 머릿속은 잠깐 쉬어가기.
eastbirdstudio.com/games/keymeong ↗
좌우로 정렬
개는 왼쪽, 고양이는 오른쪽. 두 칸으로 시작해 네 칸까지 갈라지고, 마지막에는 색이 사라져 귀 모양만 남는다.
eastbirdstudio.com/games/leftright ↗
퇴근했지만 퇴마합니다
퇴근 뒤 무구를 모아 몰려오는 귀신을 봉인한다. 움직이고 고르는 동안 15분의 밤이 점점 거칠어진다.
eastbirdstudio.com/games/exorcist ↗
검을 뽑아라
돌에 박힌 검을 뽑아 모으고, 장착해 보스를 쓰러뜨린다. 서두르면 검이 부러지고 기다리면 기회가 멀어진다.
eastbirdstudio.com/games/pullthesword ↗
운석은 조용히 살고 싶다
탭해서 부수고, 부순 걸 흡수해 커진다. 조용히 떠다니고 싶었을 뿐인데 자꾸 뭔가에 부딪힌다.
quietmeteor.eastbirdstudio.com ↗
과일 스매시
위에서 떨어지는 과일을 배트로 쳐서 멀리 보낸다. 조작은 탭 한 번, 남는 건 타이밍뿐이다.
fruitsmash.eastbirdstudio.com ↗
NOZZLE PANIC
주유소는 내 것이고 일하는 사람도 나 하나다. 3번에 차가 들어왔고 1번에서 기름이 샜고 그 옆에서 누가 담배를 피운다.
eastbirdstudio.com/games/nozzle-panic ↗
이번 웨이브는 못 막습니다
같은 포탑을 겹쳐 성급을 올린다. 5성부터 두 칸을 먹어서, 뭘 키우고 뭘 버릴지가 매 판의 결정이다.
eastbirdstudio.com/games/canthold ↗
숨숨집
고양이를 밀어 상자에 넣는다. 한번 들어간 고양이는 안 나와서, 어느 순서로 넣느냐가 판을 살리고 죽인다.
eastbirdstudio.com/games/sumsumjip ↗
DEEP SHAFT
하루치 체력으로 광산을 판다. 내려간 만큼 올라올 몫을 남겨야 해서, 한 층만 더 가 매번 진짜 도박이 된다.
eastbirdstudio.com/games/deepshaft ↗
오토런 서킷
서킷을 직접 깔고, 뽑기로 받은 자율주행 기체를 내보낸다. 기체는 안개 속을 더듬어 출구를 찾는데 센서가 좁으면 막다른 길로 들어간다.
eastbirdstudio.com/games/autorun ↗
소설
연재 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