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재 중 · 직장 일상물
어느 회사에나 한 명씩 있다. 공유 없이 혼자 배포하는 사람, 방금 정한 걸 다시 묻는 사람. 그걸 조용히 적어 두는 사람들의 기록이다.
매 화 다른 회사, 다른 사람 이야기입니다 · 아무 편이나 먼저 읽어도 됩니다 · 편당 4~5분
온라인 쇼핑몰 · 「그거 제가 하고 있었는데요형」
하루에 서너 번 사라지는 사람. 네 번 그 자리를 봤고 네 번 다 없었다. 그런데 일은 되어 있었다. 약 4분
광고대행사 · 「제가 이해를 못 해서 그런데형」
방금 정한 걸 다시 묻는 사람. 30분짜리 회의가 55분이 됐고, 지난주 회의록에 답을 남긴 사람은 본인이었다. 약 5분
물류 IT · 「더 나은 구조형」
공유 없이 혼자 배포하는 사람. 아침 8시 12분에 기사 이백 명의 배차가 안 나갔다는 전화를 받았다. 약 4분
04 준비 중